백덩이의 주절

경남 울산 부산 아파트추가담보대출 한도 살펴보고 금리 비교까지!

백덩이 2022. 8. 23. 16:52

안녕하십니까 백덩이입니다

오늘은 아파트추가담보대출 상품에 대한

한도 금리 조건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처럼 자금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

더욱 필요한게 대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이 대출의 규제는 더욱 강화되고 있고

만기와 한도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일 뿐이라고 합니다

 

담보대출을 받아보려고 은행을 찾아가보아도

조건이 이전보다 더 까다로워졌으며

한도를 받기가 상당히 빠듯하다고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전에 이용중인 채무가 있는 경우에는

받기가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효율적인 담보대출을 위한

두가지의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한가지는 구매자금을 위한 대출인데요

아파트 매수시에 필요한 것으로

대부분 1금융권이나 정부지원 상품으로

첫 대출을 받으시게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내용처럼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높지 않아서 부족한 금액이 생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담보대출을 실행하여

모자란 자금을 맞추시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이미 내가 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을 때

사업을 시작하거나 운영 중에 자금이 부족해서

여유자금을 마련해두어야 하는 상황에

이용해보실 수 있는 사업자금 명목의

아파트추가담보대출 상품입니다

 

두가지는 이용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대출의 약정사항도 다르며

한도와 금리도 다 다릅니다

개인의 조건에 따라서도 차등적용되는 부분이죠

둘 중에서 더 한도를 높게 받을 수 있는 건

사업자금목적으로 받는 아파트추가담보대출입니다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서

실행되는 자금이라 애초에 설정된 한도 자체가 높습니다

 

1금융권의 담보대출이 있는 아파트에 뒤이어서

후순위로 추가담보를 걸 수가 있으며

전국 모든 지역에서 LTV 규제 영향없이

동일한 한도로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한도는 최대 ~90%까지로 나오며

아파트 시세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리는 후순위 기준으로 4.5%~인데

선순위부터 받으신다면 4.0%~부터 시작되는

금리로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금융사마다 조건이 다르듯이

가지고있는 상품의 최대한도와 금리도 다릅니다

그래서 아파트추가담보대출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본인의 조건에서 가장 유리한 한도와 금리가

승인될 수 있는 금융사를 찾으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릴테지만

알아보지 않고 받아버리면 더 저렴한 금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를

선택하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아파트추가담보대출을 사업자금으로

받으려면 2금융권에서 알아보셔야 하는데

1금융권보다는 조건기준이 낮아서

큰 무리없이 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사업자등록증이 확인되는

영업 3개월 이상의 사업자여야하는데

소득증빙도 가능해야합니다

 

상환여력에 관한 것이 인정만되면 되기 때문에

추정소득 방식으로도 알아보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용점수는 600점 이상이라고 하며

올크레딧 기준으로는 530점 이상입니다

예전 등급제일 때와 비교를 해보면

신용등급 7등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아파트의 컨디션과 기존 채무의 금액, 기간,

종류, 그리고 개인의 조건, 직업 등

여러가지 사항에 따라서 유리한 금융사는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파악해서 분석하여 비교해주는

전문가를 찾아가게 되는데요

이때 주의하실 점은 안전한 곳인지 확인을

반드시 해야하는 점입니다

 

만일 상담을 진행하셨는데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상담시에 통장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등

수상한 부분이 보인다면 바로 상담을 중단하시고

해당 번호를 차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법적으로 상담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불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항상 유의하셔서 안전한 업체를 통해서만

진행을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잘못받는 대출을 돌이킬수없고

개인정보는 소중합니다

그럼 오늘의 아파트추가담보대출 소개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때까지 백덩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